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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준호, 개구쟁이 그때 그 모습으로 고향 집 방문

입력 2015-07-06 23:24:00 | 수정 2015-07-06 2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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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준호가 학창시절 추억이 가득한 대전 고향 집으로 멤버들과 함께 금의환향해 안방에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여름방학특집 ‘너희 집으로’ 1탄인 대전 ‘김준호네 집으로’ 편이 방송됐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1박 2일’은 전국 시청률 15.8%로 일요일 저녁 6개 코너 중 1위,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적수 없는 일요일 예능 강자임을 증명했다.

이번 주 ‘너희 집으로’ 특집 1탄에서는 3G(쓰리쥐, 김주혁-김준호-김종민)와 LTE(엘티이, 차태현-데프콘-정준영)로 나뉜 멤버들이 대전 김준호의 집을 찾아가 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선 김준호가 속한 3G팀은 김준호의 집을 알고 있는 만큼 제작진이 제공하는 여비만 사용하는 패널티를 받았다. 김준호는 제작진이 건넨 007 가방 안에 야광팔찌가 가득 들어 있는 모습을 보고 살짝 당황해 했는데, “이거 혹시.. 보시고 생각나시는 거 없으세요?”라는 제작진의 말에 “나 이거 고1때 팔았어!”라고 말하며 친구들과 여행지에서 야광팔찌를 판매했던 에피소드로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앞선 팀원 짜기에서 패배한 3G팀은 학창시절 김준호가 사랑했던 패션을 그대로 재연해 큰 웃음을 안겼다. 김준호는 영웅본색 OST와 함께 등장해 선글라스와 검은 점퍼로 완벽한 주윤발의 모습을 보여주더니, 품 속에서 꺼낸 도끼빗 총으로 깨알 같이 영화의 한 장면을 패러디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준호는 그때 그 시절처럼 서울역에서 야광팔찌를 팔아 여행 여비를 마련했고, “내가 볼 때는 계속 일만 하셨으니까 엄마보다 여자로서의 선물이 더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홀로 세 남매를 위해 고생해 오신 어머니를 위해 꽃바구니를 준비하는 효자의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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