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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10일 출소…곽한구가 기다리는 이유보니 '경악'

입력 2015-07-07 08:59:00 | 수정 2015-07-07 09: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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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10일 출소…곽한구가 기다리는 이유보니 '경악'
고영욱, 10일 출소…곽한구가 기다리는 이유보니 '경악' /사진=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고영욱, 10일 출소…곽한구가 기다리는 이유보니 '경악' /사진= 한경DB


가수 고영욱이 오는 10일 만기 출소하는 가운데 지인인 개그맨 출신 BJ 곽한구의 발언이 화제다.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곽한구는 지난 3월 아프리카TV 방송 중 출소를 앞둔 고영욱을 기다리고 있다고 발언해 이목을 끌었다. 곽한구는 고영욱을 본인의 인터넷 방송에 출연시키겠다는 희망을 전했다.

곽한구는 "고영욱이 교도소에서 달력에 남은 날짜를 표시하면서 출소일만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며 "고영욱이 출소해 몸과 마음이 정리되면 억지로라도 내 방송에 출연시켜서 해명하도록 설득해 보겠다"고 말해 화제를 낳았다.

한편 지난 6일 한 매체는 지난 2013년 1월 10일 구속됐던 고영욱이 구치소 수감 기간을 포함해 이날 형량을 모두 채우게 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고영욱은 출소 뒤 신상정보 공개, 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이 추가로 시행된다.

보도에 따르면 안양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고영욱은 현재 남부교도소에 이감돼 수감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고영욱의 측근은 "고영욱이 안양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다 지금은 남부교도소로 와있다"며 "틈틈이 가족, 지인들의 면회를 받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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