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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 관상보다 중요한 몸상은?

입력 2015-07-07 09:31:00 | 수정 2015-07-07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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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황금알’이 관상보다 몸상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황금알’ 166회에서는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2”라는 주제로, 풀리지 않는 다양한 속설들을 다뤘다.

방송에서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몸상’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져 시선을 모았다. 평소 몸상이 좋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몸상이라는 것이 있냐는 지상렬의 질문에 관상가 신기원 고수가 “분명히 있다”며 “관상법에 ‘호면이 불여호신’이라는 말이 있는데, ‘얼굴 잘생긴 것이 몸 잘생긴 것만 못하다’라는 뜻이다”라고 답했던 것. 신 고수는 “예로부터 부잣집 마누라는 보통 얼굴이 잘생기지 않았지만, 몸이 좋았다”며 패널들 중 몸상 좋은 사람으로 이혜정을 꼽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역술가 강민원 고수는 “몸상에는 손금인 수상도 있다”며 “조선시대에 왕비를 간택할 때 엉덩이를 보고 간택을 했듯이 엉덩이상, 걸음걸이, 음색까지도 모두 포함해서 통틀어 몸상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강 고수는 몸상 중에서도 거북이상이 좋은 몸상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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