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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이수혁, 이현우에게 무자비한 본성 드러냈다

입력 2015-07-07 09:26:00 | 수정 2015-07-07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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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절대 악 뱀파이어 ‘귀’ 이수혁이 ‘정현세자’ 이현우에게 무자비한 본성을 드러내는 장면이 공개돼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서늘함과 싸늘한 모습의 이수혁과 목숨을 걸고 이에 대항하는 이현우의 모습 사이로 ‘서책’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오는 8일 수요일 첫 방송예정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판타지멜로 ‘밤을 걷는 선비’(장현주 극본, 이성준 연출, 콘텐츠 K 제작, 이하 ‘밤선비’) 측은 7일 궁에 사는 뱀파이어 귀(이수혁 분)와 정현세자(이현우 분)가 한 서책을 두고 심상치 않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밤선비’는 인간의 본성을 잃지 않은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이 절대 악에게 맞설 비책이 담긴 ‘정현세자 비망록’을 찾으며 얽힌 남장책쾌 조양선(이유비 분)과 펼치는 목숨 담보 러브스토리로, 오싹함과 스릴을 안길 판타지 멜로다.

공개된 스틸에는 귀가 늦은 밤 정현세자를 습격해 목을 조르고 있는 긴박한 상황이 담겨 있다. 이는 지하 궁에 살면서 왕실을 쥐락펴락하는 ‘절대 악’ 뱀파이어 귀가 정현세자가 가지고 있던 서책을 빼앗기 위해 위협을 가하고 있는 것.

특히 정현세자는 목을 움켜쥐고 있는 귀로 인해 숨을 쉬지 못해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데, 귀는 이런 정현세자의 모습에도 안쓰러워 하기는커녕 오히려 싸늘한 표정으로 그를 바닥에 내던져 무자비한 ‘절대 악’ 뱀파이어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정현세자는 귀에게 목숨의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전혀 물러서지 않는 모습이다. 정현세자는 바닥에 쓰러진 상황에서도 서책을 빼앗은 채 자신을 서늘하게 쳐다보고 있는 귀를 매섭게 노려보며 대적하고 있는데, 서로 한치의 양보도 없는 이들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정현세자의 서책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귀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서책을 목숨 걸고 끝까지 사수하려고 하는 정현세자의 모습에, 도대체 이 서책에 무슨 내용이 담겨 있길래 귀와 정현세자가 이토록 긴박한 대결을 펼치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야기한다.

‘밤선비’ 제작진은 “귀가 정현세자로부터 빼앗은 서책은 120년 전과 후를 잇는 키가 될 중요한 단서로, 뱀파이어가 된 김성열이 사건을 해결하는데 중요한 열쇠가 될 예정”이라면서 “지하 궁에 살며 왕실을 쥐락펴락하는 ‘절대 악’ 귀와 그런 그에게 대적하는 정현세자의 긴장감 넘치는 대립이 펼쳐질 예정이니 오는 7월 8일 수요일 밤 10시 시청자들을 찾아갈 ‘밤을 걷는 선비’ 첫 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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