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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월화극 전쟁에서 완벽한 승기 잡았다

입력 2015-07-07 09:38:07 | 수정 2015-07-07 09: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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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의 후계 전쟁 참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막이 펼쳐진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가 3사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에 등극, 월화극 전쟁에서 완벽한 승기를 잡았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월) 방송된 <상류사회> 9회는 전국 9.4%, 수도권 10.9%의 시청률을 기록,접전을 펼쳤던 MBC <화정>을 1.1%(수도권 시청률 기준) 차이로 따돌리며 선두를 거머쥐었다.

지난 9회 방송에는 오빠 경준(이상우 분) 죽음의 진실을 찾기 위해 회사 경영에 뛰어든 윤하(유이 분)와 사랑과 야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준기(성준 분), 집안의 반대에 부딪힌 창수(박형식 분)와 지이(임지연 분) 커플의 위기 등이 그려졌다.

언니 예원(윤지혜 분)의 사주로 인해 세간을 들썩이는 스캔들의 주인공이 된 윤하와 준기는 곱지 않은 반대의 시선에도 굳건하게 사랑을 지켜나갔다. 하지만 창수가 윤하에게 준기의 의도적 접근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두 남녀의 로맨스에도 위기의 불씨가 지펴진 상황.

한편, 창수의 변화를 감지한 창수 어머니(정경순 분)는 지이를 만나 단호하게 교제 반대 의사를 표했고, 예상했던 재벌가 남자와의 비극적 로맨스를 마주한 지이는 깊은 상처를 받게 됐다.

각기 다른 이유로 적신호가 켜진 윤하-준기, 창수-지이의 점입가경 로맨스로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상류사회>는 오늘(7일) 밤 10시에 10회가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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