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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녀 "1년에 나이트 400번 다녀" 부유했던 생활 고백

입력 2015-07-07 09:46:00 | 수정 2015-07-07 11: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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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녀 / MBC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이용녀 / MBC 방송 캡처


이용녀

배우 이용녀가 7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해 유기견 60마리를 키운다고 고백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용녀는 어릴 때부터 집안이 잘살았다며 "아버지는 돌아가셨다. 그때 내가 편하게 살았던 이유는 아버지가 청와대에 계셨고 여유로워서 밥을 굶거나 돈 벌어 학비를 내거나 하는 일은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잘 살았다는 것이지 엄청나게 잘 산 건 아니다. 큰걱정 없이 살았다. 아버지는 이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군인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용녀는 최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김구라는 “내가 이용녀 선생님을 좀 안다. 어릴 때부터 부유하셨다. YWCA 규수학당 1기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장훈은 “나이트클럽을 1년 내내 다나셨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 거들었다.

이에 이용녀는 “365일 중 360~400회를 방문했다”라며 “마음에 안 들어 장소 옮긴 것까지 포함해서”라고 털어놨다.

그는 “놀러 간 게 아니라 아침에 뮤지컬 연습을 하고 10시에 나오면 선배가 다 데리고 나이트클럽에 가서 새벽 4시까지 춤추고 잠깐 눈을 붙인 후 아침 연습을 갔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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