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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녀, 부유한 집안 깜짝 고백 "아버지가 청와대에…"(기분좋은날)

입력 2015-07-07 10:10:00 | 수정 2015-07-07 13: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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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녀, 부유한 집안 고백 "아버지가 청와대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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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녀, 부유한 집안 고백 "아버지가 청와대에…" '깜짝'(사진=기분좋은날 이용녀 캡쳐)


배우 이용녀가 과거 부유한 집안에서 컸지만 유기견을 돌보기 전에 한때 빚을 졌다는 사연이 전파를 타 화제다.

7일 방영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배우 이용녀의 집과 일상이 다뤄졌다.

이용녀는 이날 어린시절 부유한 집안에서 컸음을 고백했다.

이용녀는 "어릴 때부터 집안이 잘살았다"며 "내가 편하게 살았던 이유는 아버지가 청와대에 계셨고 여유로워서 밥을 굶거나 돈을 벌어 학비를 내거나 하지 않아도 됐다"고 말했다.

이용녀의 아버지는 군인 출신임을 전했다. 이용녀는 "엄청나게 잘 산거는 아니었다"면서도 "큰 걱정 없이 살았다. 아버지는 이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군인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용녀는 결혼하지 않은채로 경기도 하남시 소재 전원주택에서 60마리 유기견들과 함께 지내고 있었다. 이용녀는 10년 째 유기견을 돌보는 생활에만 전념하고 있었다.

이용녀는 유기견과 함께 생활하게 된 계기가 있다고 회상했다.

이용녀는 "11년 전 길거리에서 눈알이 터진 딱한 강아지를 봤다. 근처 슈퍼 주인에게 알렸더니 주인이 버린 강아지라고 했다. 병원에 데려갔더니 유기견 이야기를 해주더라."고 말했다.

또한 버려진 강아지를 분양받다보니 지금에 이르게 됐다고 사연을 전했다. 이용녀는 "많은 강아지가 버려지는 때였다. 버린 강아지도 많아서 보호소를 다니며 유기견들을 분양받았다. 그랬더니 한때 100마리가 넘게 됐다. 있는 돈을 다 써서 빚까지 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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