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송학식품 떡볶이, 대장균 발견된 것도 모자라 불우이웃에게…'충격'

입력 2015-07-07 11:39:02 | 수정 2015-07-07 17:55:49
글자축소 글자확대
대장균 떡볶이 송학식품 대장균 떡볶이 송학식품기사 이미지 보기

대장균 떡볶이 송학식품 대장균 떡볶이 송학식품

대장균 떡볶이 송학식품

떡볶이 떡 업계 1위 송학식품의 제품에서 대장균과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지난 6일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3년 연속 떡과 떡볶이 부문의 시장점유율 1위, 연간 매출규모 500억 원 수준의 이 식품업체는 반품당한 불량제품을 불우이웃에 기부품으로 내놓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업체는 송학식품이었던 것.

또 지난해 6월부터 올 1월까지 전국 대형마트나 재래시장 등지에 대장균과 식중독균이 검출된 떡 등을 불법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문제의 제품이 2년 동안 180억 원 넘게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 지난해 8월에는 보관중인 쌀 2500포대에 나방 애벌레가 대량 발생하자, 폐기처분 하는 대신 맹독성 살충제로 박멸한 뒤 유통시킨 사실도 드러났다.

이에 소비자들의 항의방문이 이어지면서 현재 송학식품의 홈페이지는 접속이 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