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비정상회담' 타쿠야 이어 유타, 日 관련 개념 발언 어땠길래…

입력 2015-07-07 11:50:00 | 수정 2015-07-07 15:01:35
글자축소 글자확대
'비정상회담' 타쿠야 유타 '비정상회담' 타쿠야 유타 / JTBC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비정상회담' 타쿠야 유타 '비정상회담' 타쿠야 유타 / JTBC 방송 캡처


'비정상회담' 타쿠야 유타

'비정상회담' 새 멤버 '유타'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역사 관련 질문에 새 멤버 '유타'가 일본 대표로 등장했다.

이날 중국 대표 장위안은 유타에게 "일본 청소년들은 역사 문제를 어떻게 보고 있나?"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유타는 "일본 사람 전체의 의견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저는 역사적인 부분에서는 인정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일본 정치하는 사람들이 사과했다고 하는데, 받는 사람이 납득할 때까지는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독일은 훌륭하다고 본다"고 소신있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5일 일본 정부가 세계유산 등재가 결정된 산업시설에서 조선인 '강제노동'이 있었음을 인정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사토 대사는 등재 결정과 관련해 세계유산위 위원국들을 상대로 읽은 성명에서 "일본은 1940년대에 일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동원돼 가혹한 조건하에서 강제로 노역했으며(forced to work),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정부도 징용 정책을 시행하였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