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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유타, 日 역사 문제에 "사과는 받는 사람이 납득할 때까지 해야"

입력 2015-07-07 19:24:31 | 수정 2015-07-07 19: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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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유타 '비정상회담' 유타 / 사진 =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비정상회담' 유타 '비정상회담' 유타 / 사진 =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비정상회담' 유타, 日 역사 문제에 "사과는 받는 사람이 납득할 때까지 해야"

'비정상회담'에 새롭게 합류한 멤버 '유타'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는 일본의 새 대표로 나카모토 유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중국 대표 장위안은 유타에게 "일본 청소년들은 역사 문제를 어떻게 보고 있나?"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유타는 "일본 사람 전체의 의견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저는 역사적인 부분에서는 인정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유타는 "일본 정치하는 사람들이 사과했다고 하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과를 받는 사람이 납득할 때까지는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독일은 훌륭하다고 본다"고 소신있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유타의 발언에 장위안은 "만약 진심이라면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있겠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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