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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억해' 서인국, 스토커 장나라 정체 기억해냈다

입력 2015-07-08 09:04:00 | 수정 2015-07-08 0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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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억해’ 서인국이 20년간 근성 있게 자신을 스토킹해온 장나라의 정체를 드디어 기억해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너를 기억해‘(극본 권기영, 연출 노상훈, 김진원 제작 CJ E&M)에서 아버지 이중민(전광렬)이 살해당한 뒤 기억이 희미하던 이현(서인국)은 차지안(장나라)이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끈질기게 쫓아다니던 스토커였다는 사실을 기억해냈다.




어린 시절, 현은 아버지의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경찰청에 누워 이를 악물고 버티던 어린 지안과 처음 만났다. 별 관심 없는 듯 그는 지안의 곁을 지나쳤지만, 경찰청 앞 차 뒤에 숨어 형사들의 이야기를 몰래 엿듣고 있던 그녀와 다시 마주쳤다. 형사들은 이준영(도경수)에게 아빠와 동생을 잃었음에도 울지 않는 현에 대해 쑥덕댔고, 양형사는 “현이 걔, 피해자야. 이준영한테 가족 모두 잃은 피해자”라며 그들을 나무랐다. 자신처럼 이준영에게 가족을 잃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놀란 지안. 그렇게 두 사람의 인연은 시작됐고, 현을 향한 지안의 추적 관찰도 시작됐다.




현은 그런 지안에 대한 기억을 되살렸고, 동시에 지안의 집 비밀번호가 이준영 탈옥 날인 것을 확인하고 그녀가 이준영 때문에 자신을 쫓았다는 사실도 확신하게 됐다. 지안의 집에서 이중민 사건 보고서를 읽은 덕에 기억이 돌아온 현. 아직 그의 기억 모두가 돌아온 것은 아닌 듯 했지만, 지안을 기억해낸 그가 그녀를 전보다 더 흥미롭다는 듯 바라보기 시작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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