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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사진 비전공자의 설움이…"아무도 말 걸지 않아"

입력 2015-07-08 09:53:00 | 수정 2015-07-08 11: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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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사진 비전공자의 설움이…"아무도 말 걸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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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사진 비전공자의 설움이…"아무도 말 걸지 않아서"(사진=택시 조선희 캡쳐)


사진작가 조선희가 택시에 출연해 사진 전공자가 아니어서 차별받았던 설움을 전했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1인 기업 성공시대 특집' 편에는 조선희 사진작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선희는 연세대 의상학과에 들어가 사진 동아리에 들어가면서 사진작가로까지 이어졌다고 전했다.

그러나 사진 전공이 아니다 보니 차별 대우는 받게 됐다고 토로했다.

조선희는 "이름이 알려지고 얼마 안 됐을 때 포토그래퍼 협회 모임에 김중만 선생이 오라고 하셔서 갔다. 한 4~50명 정도 있었는데 아무도 저한테 말을 안 걸었다"고 따돌림을 당한 경험을 전했다.

이영자가 실제로 일하면서 부딪친 경험을 묻자 한 패션잡지의 차별받은 경험을 전했다. 조선희는 "패션 잡지에서 처음으로 저에게 전화가 왔다. 4명의 포토그래퍼와 같은 주제로 찍는 것이었다. 그러나 한 시간 후에 취소 전화가 왔다. 잡지사에서 '같이 하는 세 사람이 조선희와 하면 일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는 이유였다"고 토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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