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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알고보니 역대급 엄친아…아버지가 LG이노텍 사장(우리동네 예체능)

입력 2015-07-08 09:54:00 | 수정 2015-07-08 14: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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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알고보니 역대급 엄친아…아버지가 '깜짝' (우리동네 예체능)
이이경, 알고보니 역대급 엄친아…아버지가 '깜짝'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이이경 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이이경, 알고보니 역대급 엄친아…아버지가 '깜짝'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이이경 캡쳐


배우 이이경이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남다른 집안의 자제로 밝혀져 주목을 받았다.

이이경은 7일 방송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 수영 오디션에 도전자로 나서 남다른 집안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이경의 아버지가 LG이노텍 이웅범 사장이기 때문.

이날 출연자들은 이이경의 수영 경력보다 집안에 지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이이경이 "아기 스포츠단 이후 20년간 수영을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지만 정형돈은 "이이경의 아버지가 국내 굴지의 대기업 사장"이라며 "저런 선수를 예체능이 품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 역시 "예전에 기사를 본 적이 있다"며 웃는 얼굴로 "통과"라고 거들었다.

반면 이이경은 예상치 못한 아버지에 이야기에 난감해 웃음을 지어보일 뿐이었다.

이이경은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에 대해 언급하며 "집에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아버지의 후광에 기댄 나약한 아들이 아니었다는 것.

당시 이이경은 "연기 학원비를 혼자서 해결해야 했기 때문에 새벽마다 스쿠터를 타고 강남 영어 학원에 가서 일했다"며 "일이 끝나면 강북으로 넘어와 연기를 배우고, 저녁에는 강남역 카페에서 마감까지 서빙하고, 잠깐 집에 들렀다 새벽에 다시 나가 일하는 생활을 반복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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