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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미도, 쌍커풀 수술 포기한 사연이…'깜짝'

입력 2015-07-09 09:30:00 | 수정 2015-07-09 15: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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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미도, 쌍커풀 수술 포기한 사연이…'깜짝'
'라디오스타' 이미도, 쌍커풀 수술 포기한 사연이…'깜짝'(사진=출발 비디오 여행 이미도)기사 이미지 보기

'라디오스타' 이미도, 쌍커풀 수술 포기한 사연이…'깜짝'(사진=출발 비디오 여행 이미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미도가 주목을 받으면서 이미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이미도는 지난해 10월 MBC '출발 비디오 여행'의 신스틸러 특집에 출연해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미도는 방송에서 '눈웃음이 매력적인 배우'란 수식어와 관련해 쌍꺼풀 수술 고민에 대해 전했다.

이미도는 "만약에 눈웃음마저 없었으면 10년 전에 쌍커풀 수술을 하고 전혀 다른 인생을 살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도는 "특유의 눈웃음이 아까워 쌍커풀 수술을 하지 못하고 '개성파' 여배우로 살고 있다"며 웃음지었다.

이어 본인에 대해 이미도는 "실제로는 굉장히 여성스럽고 섹시하고 지적인 면도 갖고 있는 여성"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도는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신스틸러 특집! 너만 보인단 말이야~’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김구라는 이미도가 작가들과 진행한 사전인터뷰에서 탐내던 역할을 박효주가 맡게 됐다는 사연을 이미도에게 물었다. 김구라는 이미도에게 "박효주와 캐릭터가 겹친다. 탐내고 있는 역할은 박효주가 다 하고 있다고 했다던데"라고 물었다.

이미도는 박효주를 지칭해 "내가 하고 싶은 역할을 거의 다 하셨다"며 "영화 '타짜2'에서 작은마담 역할이 나도 굉장히 탐이 났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미도는 " 내가 운동도 하고 액션을 좋아해서 여형사 역할도 하고 싶었는데 (박효주가) 거의 독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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