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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군, 걸스데이 태도 논란에…"사적인 방송 하고 싶었다"

입력 2015-07-09 17:44:13 | 수정 2015-07-09 17: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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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군 걸스데이 태도 논란 해명 / 최군 걸스데이 태도 논란 해명


최군 걸스데이 태도 논란 해명

걸그룹 걸스데이의 태도논란에 방송 진행자 최군이 해명에 나섰다.

BJ 최군은 8일 방송된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걸스데이 멤버들의 방송 태도논란에 사과와 함께 해명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군은 “어제 현장에서는 문제 없이 정말 재밌었다. 방송 후에 워낙 많은 얘기를 해주셔서 다시 봐보니 오해하실만한 부분이 있었던 같아서 이렇게 말씀을 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군은 “어제 저는 좀 더 인터넷 방송스럽고 사적인 방송을 하고 싶었다. 기존의 걸그룹 방송들을 보면 아쉬워하는 것이 너무 정형화되고 형식적인 방송만 한다. 고민을 하다가 인터넷 방송스럽게 사적으로 갈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최군은 “리얼리즘으로 가고 좀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고 티격태격하는 것도 있었다”며 “채팅창을 현장에서 보고 있지만 제가 실시간으로 잡아내지 못했다. 그부분에서 미숙했던 것 같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끝나고 나서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걸스데이와 분위기 정말 좋았다. 방송 끝나고 멤버 분들도 다 ‘저희가 너무 편하게 하지 않았나’ 걱정도 하고 통화도 했다. 큰 오해는 없었으면 한다”고 해명했다.

앞서 걸스데이는 7일 최군이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에 출연했으나 산만하고 무성의한 모습을 보이며 태도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최군 걸스데이 태도 논란 해명에 네티즌들은 "최군 걸스데이 태도 논란 해명, 웃기기 보다는 불편했다", "최군 걸스데이 태도 논란 해명, 무례하게 느껴졌다", "최군 걸스데이 태도 논란 해명, 걸스데이 좋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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