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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레이디 제인, '좋은 오빠·동생'이지만 키스는 한다

입력 2015-07-10 06:19:24 | 수정 2016-10-27 22: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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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레이디 제인에게 기습 키스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던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이 방송에서 입을 맞췄다.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은 10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 마지막 데이트를 가졌다.

이날 홍진호는 기다렸다는 듯 그동안 아껴두었던 소원권을 내밀며 레이디 제인에게 키스를 주문했다. 레이디 제인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결국 두 사람의 키스는 이루어졌다.

홍진호가 레이디 제인이 방심한 틈을 타 기습 키스를 한 것. 레이디 제인은 "가슴이 미친 듯이 뛰기 시작했고, 모든 영상이 지워졌다"며 떨리던 순간을 전했다.

한편 이날 최종 결정에서 홍진호는 '썸'을 택했다. 홍진호는 레이디 제인과 함께 산 반지를 빼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레이디 제인에게선 반지가 보이지 않았다.

이에 홍진호는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건 창피한 것"이라며 "나는 만족한다. 나는 항상 직진"이라고 애써 미소를 지었다.

이때 레이디 제인은 "반지가 커서 목걸이를 대신 걸었다"며 목에 건 반지를 내보였다. 레이디 제인 역시 '썸'을 택한 것이다.

이어 레이디 제인은 "오빠, 안녕. 이제 한국에 돌아가게 되면 오빠와 나를 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져 있을 것 같다"며 "어떨지 기대가 된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인사했다.

이에 홍진호 역시 "재미있었고 앞으로도 좋은 오빠, 동생으로 잘 지내자"며 "또 다른 감정을 확인해 보자"고 여운을 남겼다.

이에 시청자들은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 정말 사귀겠네", "홍진호가 레이디 제인을 정말 좋아하는 듯",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 방송을 빙자한 사랑 잘 봤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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