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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조한철, 결정적 증거 확보

입력 2015-07-10 11:36:00 | 수정 2015-07-10 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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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철이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했다.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김민식) 36회에서는 레나(김성령)의 과거 행적을 쫓아가던 도신(조한철)이 레나가 낳은 딸과 관련한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한 뒤 희라(김미숙), 혜진(장영남)과 만나 거래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도신이 신문지를 덮고 혜진의 병원 원장실 소파에 누워 있는 채로 혜진과 대면한다. 레나의 아이 찾기에 성공한 듯한 당당함의 표현이다. 또 다른 사진 속 도신의 휴대 전화 속 녹음 파일을 듣고 있는 희라와 혜진의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두 사람은 큰 충격을 받은 듯한 모습이다. 넋이 나간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희라에게 혜진은 뭔가를 설파하고 있지만 실패한 듯 혼자 남은 혜진은 머리를 감싸며 무너진다.

극중 양아치 도신은 희라와 혜진의 돈을 받고 레나의 아이 찾기에 혈안이 돼 있다. 도신은 수소문 끝에 레나가 영양사로 근무했던 동양병원을 찾아, 결국 인철(이형철)이 레나와 사귀었던 과거를 알아낸다. 도신은 인철을 미행한 뒤 레나와 만나는 현장에서 결정적 증거를 확보한다.

도신은 희라와 혜진에게 자신의 휴대 전화를 내민다. 거기에는 레나와 인철의 대화가 담겨 있다. 혜진은 음성 파일에서 들려오는 남자의 목소리가 인철임을 알아챌까? 음성 파일에는 담겨져 있는 내용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는 가운데 점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여왕의 꽃’ 36회는 오는 1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편 ‘여왕의 꽃’은 어렸을 때 보호받지 못하고, 커서는 사랑에 배신당한 까닭에 사람을 믿지 못하고 남을 짓밟으면서라도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한 여자가 그녀가 버린 딸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이야기로 레나와 이솔이 언제쯤 서로가 친모녀지간임을 알게 될지가 갈등요소로 등장,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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