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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제작진, 지코 거취 언급 "논의를 거쳐 알리겠다"

입력 2015-07-11 12:20:14 | 수정 2015-07-11 12: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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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지코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지코



'쇼미더머니4' 제작진이 지코의 사고소식을 언급했다.

11일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블락비 지코는 운전대를 잡지 않았으며 동승한 상태였다. 차량을 운전하던 매니저가 신호위반을 하면서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이후 운전자의 음주사실이 드러났다”고 지코의 사고소식을 설명했다.

지코 매니저 A씨가 9일 새벽 청담 CGV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냈으며, 적신호에 맞춰 유턴하는 상대 차량을 박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차량에는 지코와 또 다른 동료 1명이 더 타고 있었으며, 매니저와 지코 그리고 나머지 일행 모두 술에 취한 상태로 알려졌다.

강남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지코 매니저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45로 법적으로는 면허취소 수준이다.

한편, 현재 지코가 출연중인 ‘쇼미더머니4’ 측 역시 “보도를 통해 지코의 교통사고 소식을 전해 들었다”라며 “논의를 거쳐 알리도록 하겠다”고 지코의 사고소식을 언급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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