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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스케치북' 마마무, 예능 못 나온 이유 "괜히 위축된다"

입력 2015-07-11 16:37:33 | 수정 2015-07-11 16: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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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마마무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마마무



‘유희열의 스케치북’ 마마무가 15곡의 히트곡 메들리를 공개했다.

10일 밤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마마무가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마마무는 ‘미스터 애매모호’를 열창했고 완벽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이어 마마누는 38초 정도의 간주가 진행되는 동안 씨스타 ‘터치 마이 바디’, 빅뱅 ‘루저’부터 EXID ‘위아래’, 에이핑크 ‘미스터 추’, 소유X정기고 ‘썸’까지 무려 15곡의 히트곡 메들리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마마무의 무대를 지켜본 ‘유희열의 스케치북’ MC 유희열은 “진짜 잘하는 실력 있는 팀이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마마무는 “무대에선 잘 노는데 토크 할 때는 조금 다르다”는 MC 유희열의 말에 “틀에 갇히면 위축 된다”고 고백한데 이어 지난 8월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토크도 무대도 망해서 너무 속상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예능에서 자주 볼 수 없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마마무 멤버들은 “우린 리얼리티가 잘 맞는 것 같다. 풀어놔야 잘 노는 스타일” “평소 사석에선 잘 논다”며 나름의 분석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이에 MC 유희열이 평소엔 어떻게 노는지 묻자 “유행하는 노래를 틀어놓고 춤 춘다”고 밝힌 마마무는 즉석에서 걸그룹의 노래에 맞춰 폭발적인 춤을 선보였는데, 이를 지켜본 MC 유희열은 “걸그룹이 춤을 추는데 멋있는 게 아니라 무섭다”는 소감을 밝혀 ‘유희열의 스케치북’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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