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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민사고 1등·수리 전국 0.003% 최강 스펙…'더 지니어스'에선 왜?

입력 2015-07-12 11:18:35 | 수정 2015-07-12 11: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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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김경훈 / 더 지니어스 김경훈 사진=tvN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더 지니어스 김경훈 / 더 지니어스 김경훈 사진=tvN 방송 캡처


더 지니어스 김경훈

tvN '더 지니어스'에서 이상민을 꺾은 김경훈이 화제다.

11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3회에서 김경훈은 이상민과의 연합을 맺었으나, 정보를 누설해 이상민을 위기에 빠트렸다.

김경훈의 정보 누설로 인해 다수 연합과 적대적 관계가 된 이상민은 장동민과 가넷을 거래해 궁지에서 빠져나가려 했으나, 이준석의 전략에 의해 실패했다.

탈락위기를 맞은 이상민은 데스매치 대결상대로 김경훈을 지목했다. 그러나 김경훈은 메인매치에서와는 달리 전략적으로 게임에 임하며 이상민을 제치고 생존했다.

김경훈은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졸업 후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에 진학, 이후 서울대 대학원에서 화학생물공학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경훈은 "고등학교 시절 평균점수 99.8로 전교 1등을 놓쳐본 적이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만점자가 0.003%밖에 되지 않는 그해 수리영역에서 만점을 받기도 했다고.

한편, 탈락이 결정된 후 이상민은 "지니어스는 나한테 또 다른 시작을 할 수 있게 만들었던 무대였다. 내가 잊고 살았던 어떤 부분을 다시 일깨워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죄송하다"는 김경훈에게 "잘했다. 꼭 이겨라"며 그를 격려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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