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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사이보그, 컬투 김태균 "하늘에서 어머니가 듣고 계시길"

입력 2015-07-12 18:22:30 | 수정 2015-07-12 18: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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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사이보그 김태균 / '복면가왕' 사이보그 김태균 사진=mbc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복면가왕' 사이보그 김태균 / '복면가왕' 사이보그 김태균 사진=mbc 방송 캡처


'복면가왕' 사이보그 김태균

'복면가왕' 사이보그가 컬투의 김태균으로 밝혀졌다.

12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클레오파트라의 독주를 막을 8인의 복면가수들의 도전이 방송됐다.

1라운드 네 번째 대결은 '노래왕 통키'와 '냉혈인간 사이보그'의 대결이었다. 통키와 사이보그는 도시의아이들의 '달빛 창가에서'를 선곡, 유쾌한 무대를 꾸몄다.

사이보그는 통키에게 75:24로 패배했다. 그는 바비킴의 'mama'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통키의 정체는 다름 아닌 컬투의 김태균이었다.

김태균은 "어머니께서 투병을 하시다 작년에 돌아가셨다. 어머니께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었다"며 뭉클한 출연 계기를 공개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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