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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맛집] 신사동 가로수길 횟집 '보물선', 가격과 맛 모두 만족시킬 회식명소

입력 2015-07-13 19:38:31 | 수정 2015-07-13 19: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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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방과 먹방이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요즘 가로수길 젊은 횟집 ‘보물선’이 청춘들의 아지트로 인기몰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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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횟집 보물선



‘보물선’은 ‘저렴할수록 신선도 역시 떨어지는 음식’이라는 편견을 없애주는 곳이다. 원산지 삼천포와의 직배송으로 신선한 횟감을 제공하고 다양한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가간 것.

김성근 대표는 질 좋고 다양한 회를 푸짐한 ‘모듬 한상’이라는 이름으로 내놓았다. '모듬 한상'에는 광어, 연어, 첨성어, 방어, 새우, 돌멍게, 멍게, 갯고동, 가리비, 소라 등 제철에 따라 싱싱한 해산물들이 가득 차려진다. 가로수길 특성상 모임, 회식 등 단체 손님들이 많은 만큼 사소한 취향도 놓치지 않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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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횟집 보물선



최근에는 대하장(간장새우)와 푸짐한 해물 짬뽕탕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핫한 메뉴들을 출시해 단골손님을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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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횟집 보물선



김 대표는 “프랜차이즈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보물선’이란 브랜드로 프랜차이즈를 시작하고자 한다. 서민을 위한 가게인 만큼 가맹비도 없고 인테리어 역시 가맹주 스스로 하면 된다. 대신 본점에서는 신선한 횟감과 재료 공급에 힘을 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신사동 514-1에 위치한 '보물선' 본점에 이어 강동구 길동에 ‘보물선’ 2호점도 개점할 예정.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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