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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봐' 조영남, 제작발표회 '발칵' 뒤집은 이유가

입력 2015-07-14 10:58:00 | 수정 2015-07-14 13: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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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봐 조영남, 하차 선언?

나를 돌아봐 조영남 나를 돌아봐 조영남 / 조영남 사진 =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나를 돌아봐 조영남 나를 돌아봐 조영남 / 조영남 사진 = 한경DB

'나를 돌아봐' 조영남이 하차 선언을 번복했다.

지난 13일 서울 서초동 한 웨딩홀에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수미는 시청률 관련한 얘기를 하며 "우리는 안정적이다. 조영남-이경규 팀이 분당 시청률이 낮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마이크를 집어든 조영남은 "(김)수미씨 얘기를 들으면 내가 사퇴해야할 것 같다. 난 지금 화가 난게 아니다. 분당 시청률이 가장 형편없다고 하지 않냐. 프로그램에서 빠지겠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형님 한 주만이라도 하고 관두시죠"라며 분위기를 살리려고 노력했지만 조영남은 자리에서 일어나 제작발표회장을 박차고 나가 현장 분위기는 냉랭해졌다. 현장에 모인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만들며, '몰래카메라가 아니냐'는 반응까지 자아냈던 현장은 100% 리얼 상황으로 밝혀졌다.

이후 예정된 촬영에 나타나지 않은 조영남을 찾아간 이경규와 윤고운PD의 긴 설득 끝에 조영남은 다시 프로그램에 재합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수미-조영남 논란을 빚었던 '나를 돌아봐'는 오는 24일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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