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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전 우승자 신용재, 포맨 김원주와 또 한번 우승 저격

입력 2015-07-15 01:08:00 | 수정 2015-07-15 0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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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끝까지 간다’에서 한차례 우승을 차지했던 포맨의 신용재가 이번엔 같은 팀 멤버 김원주와 함께 2회 우승에 도전한다.

신용재는 앞서 ‘끝까지 간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던 인물. 12월에 윤민수와 팀을 이뤄 또 한번 승부수를 던졌다가 윤민수의 실수로 2라운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패자부활전에서 되살아나 조성모, 씨스타 소유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미국행 여행 티켓을 차지했다.

이번에는 자신이 속한 그룹 포맨의 김원주와 동반출연해 2회 우승을 예고했다. 이날 신용재는 “지난번에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올라간만큼 조금 죄송하게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오늘은 당당하게 우승까지 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녹화에서 신용재는 막힘없이 원하는 곡을 찾아가는 등 역대 우승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예선 라운드에서 김종국의 ‘한 남자’를 선곡한 신용재는 “평소 즐겨부르던 애창곡이다. 방송에서도 한번 불러본 적이 있다”며 자신만의 창법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이번 ‘끝까지 간다’ 35회 녹화에서는 신용재&김원주를 비롯해 김현정, 이기찬, 주희, 신보라, 은가은 등 여섯 팀의 도전자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우승자가 가게 될 여행지는 호주다. 최근 5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멜버른과 연중 내내 따뜻한 햇볕과 수많은 맛집이 넘쳐나는 브리즈번 중 한 곳을 선택할 수 있어 출연자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포맨의 가창력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는 ‘끝까지 간다’ 35회는 14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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