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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호박씨' 제작진에게 문자 보내다 "상민이 형 잘해줘요"

입력 2015-07-15 06:56:00 | 수정 2015-07-15 0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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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연예토크쇼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제작진 앞으로 온 문자 한통에 스튜디오가 들썩였다.

MC장윤정은 녹화 시작과 동시에 “요즘 호박씨가 장안에 화제다. 특히 방송을 보고 연예인분들이 프로그램에 대한 호박씨도 까고, 게스트로 나오고 싶다고 하는 분도 많다.”고 오프닝을 시작했다.

특히 “제작진에게 어떤 연예인분이 이런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고 호기심을 자극했다.

문자의 내용은 “상민이 형, 이혼도 하고 불쌍한 사람이니까 잘 좀 보살펴 줘요. 그 형이 잘 돼야 돼”라며 이상민을 걱정하는 내용의 문자에 발신인이 누군지 궁금해 하는 출연자들에게 “신정환씨가 보낸 문자라고 하네요”라고 깜짝 공개했다.

이상민을 제외한 다른 출연자들은 “신정환 씨가 누구 걱정을 하는 거야~”, “본인 걱정이나 하지 말이야!”라며 신정환을 질타했지만, 이상민은 “신정환 성격이 원래 남 걱정을 많이 한다. 자기 힘든 건 절대 내색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룰라 초기에 신정환이 다른 멤버로 교체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이상민을 챙기기 위해 신정환이 쇠사슬에 걸려 턱이 깨진 사연을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웃프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오늘(14일) 밤 11시 방송되는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우월한 유전자로 연예계를 접수한 ‘너희 어머님이 누구니? 모전여전 모녀스타’와 국경보다 넘기 쉬웠던 나이차이 ‘꼬마신랑과 치명적인 누나! 소문난 연상연하 커플’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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