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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 같은 딸' 정혜성-강성민..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네

입력 2015-07-15 05:48:00 | 수정 2015-07-15 0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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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과 강성민이 한 병원에서 일하게 된다.

오늘(14일) 방송되는 ‘딱 너 같은 딸’ (극본 가성진 연출 오현종 박원국) 42회에서는 희성(정혜성)과 새롭게 등장한 흉부외과 과장역의 현우(강성민)가 불편한 첫 만남을 갖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희성이 불만을 털어놓는 모습과 갑자기 사색이 되어버린 희성의 모습이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현우가 의자에 앉아 어처구니 없다는 듯 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과 희성을 못마땅한 얼굴로 쳐다보고있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지난 13일 방송에서 희성은 담당환자인 어린 하영의 보호자가 담당주치의에게 얼굴 한번 내비치지 않아 불만이 가득 찬 상태를 드러냈다. 보호자를 만나기 위해 노력도 해보았지만 매번 홍길동처럼 사라져버리는 통에 도통 만날 수가 없었다.

결국 힘들게 만난 보호자 현우는 만나자마자 희성의 옷차림부터 의사 자질까지 하나에서 열까지 희성의 모든 것을 지적한다. 현우 때문에 자존심이 상할 대로 상한 희성은 담당환자를 바꾸겠다며 과장실로 찾아간다. 희성은 참아왔던 온갖 불만을 과장에게 털어 놓는다. 불만을 듣고 과장이 의자를 돌리자 과장이 아닌 현우가 앉아 있다. 당황한 희성은 “아니 지금 여기서 뭐하는 거예요? 빨리 안 나와요?” 라며 현우를 끌어내려 하지만 이내 새로 부임한 과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당혹스러워 한다.

희성은 미모면 미모, 실력이면 실력 모든 방면에서 인정받던 최고의 닥터. 희성의 병원생활은 현우가 등장하면서 꼬이기 시작한다.

강성민은 앳되어 보이는 얼굴과는 달리 올해 36살이 된 배우. 순수해 보이는 첫 인상과 달리 촬영에 들어가면 평상시와는 완전히 다른 눈빛의 까칠한 과장으로 변신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흉부외과 과장역으로 티격태격하며 희성과 러브라인을 만들 강성민은 자신이 맡은 역에 대해 “제 성격은 까칠한 현우와는 많이 다르다. 현우는 자신의 일에 대한 신념으로 후배의사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에게 까칠하게 구는 것이지 성격이 모난 것은 아니기에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다. 개인적으로 중간에 투입된 만큼 드라마에 누가 되지 않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작품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인성과 정근에 이어 새로운 러브라인을 이어갈 차도녀 혜성과 까칠남 현우와의 좌충우돌 로맨스는 오늘밤 08:55분 안방극장으로 찾아간다.

한편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 은 홍애자-소판석-허은숙 세 가족 사이에서 벌어지는 진한 가족애와 갈등 그리고 남녀 간의 사랑을 따뜻하고 유쾌한 웃음으로 풀어내며 평일 저녁 안방극장에 잔잔한 감동과 공감을 불러오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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