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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북녀' 이종수 "드디어 인생의 동반자를 찾았다"

입력 2015-07-15 07:24:00 | 수정 2015-07-15 0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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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종수가 북한 아내와의 결혼 생활에 기대감과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종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기 가상결혼 버라이어티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2의 멤버로 합류해 미모의 북한 아내와 결혼생활을 하게 됐다. 이종수는 특유의 이글 거리는 눈빛으로 감칠맛 나는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연기자다.

TV조선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이종수는 “드디어 인생의 동반자를 찾았습니다”라고 기쁨을 표현했다. 이어 “북한 여자와 결혼합니다”라며 “만세, 만세, 만만세”를 크게 외쳤다.

특히 이종수는 너무 기쁜 나머지 “북한 갑니다”라고 했다가 “아, 그러면 안되는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이종수와 함께 결혼생활을 하게 된 북한 아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애정통일 남남북녀> 제작진은 “이종수를 캐스팅한 가장 큰 이유는 특유의 솔직함 때문이었다”며 “이종수의 솔직함이 직설적이면서도 거침없는 표현을 하는 북한 아내를 만났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 무척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 <애정통일 남남북녀> 제작진에 따르면 이종수는 북한 아내와의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마치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처럼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결혼생활을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애정통일 남남북녀>는 남한 남편과 북한 아내의 리얼한 결혼 생활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통일의 모습과 의미를 살펴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남한과 북한의 문화와 가치관의 차이를 엿보면서도, 서로 이해하고 화합해 가는 과정으로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새로운 출연자들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2는 7월 17일 금요일 밤 11시에 첫 선을 보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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