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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전현무 "황교익이 만든 음식, 비판하고 싶다"

입력 2015-07-15 21:47:34 | 수정 2015-07-15 21: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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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 '수요미식회' 사진=tvN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수요미식회' / '수요미식회' 사진=tvN 방송 캡처


'수요미식회'

'수요미식회' 전현무가 황교익의 신랄한 비판을 언급했다.

7월15일 방송될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국민 야식이자 MC 전현무가 사랑하는 음식인 '라면'을 주제로, 그 역사부터 우리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10대 라면, 출연진 각자의 라면에 관한 추억 등을 공유한다.

이날 MC들은 출연자들에게 "미식가들의 아내분들은 고생이 많으시겠다. 집에서도 이렇게 비판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황교익은 "먹고 살려면 그렇게 못한다"고 답해 웃음을 주었다.

이에 전현무는 "직접 요리를 하실 때도 있느냐"고 물었다. 황교익은 "옛날에는 자주 했다. 스스로는 식당 음식을 90% 이상 재현했다고 생각했는데, 가족들 반응은 그게 아니더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황교익 선생님 요리에 비판을 하고 싶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지 못했다'고"라며 황교익의 신랄한 비판을 언급해 웃음을 주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이름난 식당에 숨어있는 음식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포괄적으로 이야기는 토크쇼. 음식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미식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며 음식 예능의 격을 한 단계 높였다. 박학다식한 패널들이 풀어가는 풍성한 식문화(食文化) 토크는 매회 방송 전후로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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