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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홍신애 "삼양라면 맛, 100번 이상 바뀌었다"

입력 2015-07-15 22:05:00 | 수정 2015-07-15 2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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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 '수요미식회' 사진=tvN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수요미식회' / '수요미식회' 사진=tvN 방송 캡처


'수요미식회'

'수요미식회'에서 라면에 얽힌 이야기를 나눴다.

7월15일 방송될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국민 야식이자 MC 전현무가 사랑하는 음식인 '라면'을 주제로, 그 역사부터 우리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10대 라면, 출연진 각자의 라면에 관한 추억 등을 공유한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사랑하는 10대 라면의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모두가 예상했듯 '신라면'이 차지했다. '신라면'은 특히 25년 동안 1위를 지켜 눈길을 끌었다.

'수요미식회' 패널들은 한 라면이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로 시대에 맞춰 조금씩 맛을 수정하는 것을 꼽았다. 홍신애는 "'삼양라면'은 맛이 100번 이상 바뀌었다고 한다. 그러나 먹는 사람들은 '여전히 이 맛이다'라며 먹는다"고 말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이름난 식당에 숨어있는 음식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포괄적으로 이야기는 토크쇼. 음식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미식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며 음식 예능의 격을 한 단계 높였다. 박학다식한 패널들이 풀어가는 풍성한 식문화(食文化) 토크는 매회 방송 전후로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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