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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술 못 마신다더니 주량이…'이럴 수가!'

입력 2015-07-16 14:08:00 | 수정 2015-07-16 15: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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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 사진 = 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 사진 = 변성현 기자

'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국민MC 유재석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재석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 출연해 "술을 못 마시는 거냐, 안 마시는 거냐"는 가수 임창정의 질문에 "술을 마시려고 노력해봤는데 몸에서 전혀 받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새빨개지면서 깊은 잠에 영원히 빠지게 된다"고 밝혔다.

또 "정준하 씨가 제 생일이라고 억지로 술을 마시라고 했다"며 "그 자리를 위해 맥주 두 잔을 연거푸 마셨더니 그 뒤로 제 생일이 기억이 안 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유재석은 정형돈, 송은이 등이 소속돼있는 FNC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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