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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심영순 "재벌가 女, 검소하기 짝이 없다"

입력 2015-07-17 08:26:33 | 수정 2015-07-17 08: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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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순(위) 박미선(아래) /사진=해피투게더3기사 이미지 보기

심영순(위) 박미선(아래) /사진=해피투게더3


'해피투게더3' 심영순이 재벌들에 대해 언급해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2탄인 '셰프 특집 2부'로 꾸며졌으며 지난회 이어 심영순, 이연복, 샘킴, 이욱정 PD, 정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영순은 "칼을 무서워하면 음식을 못 한다. 요리 교육에 오는 사람들한테 칼 쓰는 법부터 가르친다"고 말했다.

박미선이 "정주영 회장님 며느리, 고현정, 이부진의 요리 선생님이지 않느냐. 방송에서 잘 말씀 안 하시더라"말하자 심영순은 "뭐 하러 하느냐"고 대답했다.

이어 심영순은 "그렇게 유명하게 잘난 게 전혀 아니고 그분들이 조용히 그룹으로 하던 것을 초청해서 부른다. 너무 많은 것을 배웠다. 검소하기 짝이 없다. 겨울에 빨간 고추가 200원이라고 해도 아무렇지 않게 사는데 그분들은 놀라서 입을 닫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미선이 "세상 물정을 모르는 거 아닐까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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