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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사이다 용의자 체포, 누군가 했더니…'이럴 수가'

입력 2015-07-17 14:41:00 | 수정 2015-07-17 17: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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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사이다 용의자 체포 농약 사이다 용의자 체포 / KBS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농약 사이다 용의자 체포 농약 사이다 용의자 체포 / KBS 방송 캡처


농약 사이다 용의자 체포

농약 사이다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체포됐다.

경북 상주경찰서는 17일 "경북 상주시에서 발생한 독극물 음료수 음독 사건의 용의자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마을 주민 A씨인 것으로 전해졌지만 A씨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앞서 지난 14일 경북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나모(90)씨 등 60~90대 할머니 6명이 냉장고에 있던 1.5L 사이다 병에 든 음료수를 나눠 마신 뒤 구토를 하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할머니들 중 1명은 사망했고, 나머지는 중태에 빠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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