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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순, 샘킴 이긴 '심심수수' 정체가…한식대모의 여름별미는?

입력 2015-07-19 10:54:00 | 수정 2015-07-19 13: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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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순, 샘킴 이긴 '심심수수' 정체가…한식대모의 여름별미는?
심영순, 샘킴 이긴 '심심수수' 정체가…(사진=해피투게더 심영선 심심수수 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심영순, 샘킴 이긴 '심심수수' 정체가…(사진=해피투게더 심영선 심심수수 캡쳐)


한식 대모 심영순이 해피투게더에서 선보인 '심심수수'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셰프특집으로 재벌가의 요리선생으로 유명한 심영순이 출연했다. 심영순과 함께 샘킴 이연복 정엽 이욱정 PD등이 출연해 요리 대결을 펼쳐 다양한 별미들이 눈을 즐겁게 했다.

이날 심영순이 선보인 밤참은 국수에 수박과 고추장을 더한 '심심수수'로 심영선의 내공을 엿볼 수 있었다. 심심수수는 '심영순이 심심할 때 먹는 수박국수'의 줄임말이다.

심심수수는 김치 국물에 수박을 넣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장점이다. 심영선의 '심심수수'는 스타 셰프 샘킴의 '빠들리니', 이연복의 '튀기면 복이 와요'를 제치고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해피투게더 측은 '심심수수'는 그 동안 라면이나 냉동 만두 등 자극적인 인스턴트 음식들이 주로 등장했던 야간매점의 품격을 한층 상승시켜준 역대급 레시피라고 평가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영순은 재벌가 요리선생으로 활동하며 겪은 비화를 공개했다.

심영순은 "재벌 며느리에게 요리를 가르치면서 주눅이 들진 않나?"라는 질문에 자긍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심영순은 "나는 50만원을 받고 500만원어치를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당당하기 짝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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