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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호부호형을 허하다…"다들 아셨죠?"

입력 2015-07-20 06:30:06 | 수정 2016-10-27 22: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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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예상대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역시 김연우였다.

1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드디어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정체가 공개됐다. 시청자와 누리꾼의 예상대로 김연우였다.

김연우는 지난 10주 동안 MBC '복면가왕'에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로 맹활약하며 4회 연속 가왕에 올랐다.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김연우일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렸지만 연속 우승으로 정체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마침내 19일 방송에서 패하며 복면을 벗게 됐다.

복면을 벗은 김연우는 "여기까지 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가수 김연우였습니다. 다들 아셨겠듯이"라고 웃음 지었다.

이어 김연우는 "모두 알고 있으면서 쉬쉬했던 분위기가 참 재미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연우는 가창력 대결의 원조 격인 '나는 가수다'에서 큰 상처를 받은 바 있다. '복면가왕'은 그런 김연우에게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한편 김연우는 정체를 밝힌 직후 신곡 '그리운 노래 아리요' 발표하며 '마음 놓고' 본격적인 인기몰이에 나섰다.

김연우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19일 "'복면가왕'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신곡 '그리운 노래 아리요'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연우가 이번에 공개한 '그리운 노래 아리요'는 사랑하는 이에 대한 그리움을 그린 노래로, 가수 하림과 양양이 작사, 작곡했다. 이제는 함께 할 수 없는 사람에 대한 애틋함과 그리움이 절절히 묻어나온다는 평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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