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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프, 'LF 인재양성소'로 거듭난다…산학협력 실시

입력 2015-07-21 17:17:11 | 수정 2015-07-21 17: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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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가 지난 5월 인수한 패션스쿨 디아프(DIAF)를 'LF 인재양성소'로 탈바꿈하기 위해 산학협력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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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는 디아프와의 산학협력 방안을 21일 밝혔다.

LF는 입사 전형에서 디아프 출신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고 정규 과정(2년) 성적 우수자에게 인턴 디자이너 선발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디아프에서는 LF 유명 브랜드 직무별 전문가 초빙 특강, LF 브랜드와의 디자인 협업, LF 연계 현장실습 및 프로젝트 참여 기회 제공을 실시하기로 했다.

디아프는 지난 2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승인받았다. 이에 올 9월 학기부터 패션디자인과 학위 취득과정 개설을 앞두고 있다.

2년제 전문학사 학위 취득은 물론 3년 과정 수강시 4년제 학사와 동일한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일반 학교에 비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며, LF와의 산학협력으로 취업 지원 서비스도 강화됐다.

김인권 디아프 대표는 "디아프는 패션업계가 원하는 실무형 패션 전문가를 배출해 낼 것"이라며 "LF와의 산학협력과 학점은행제 도입으로 제2의 개원이라 표현할 만큼 강도높은 변화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한편 디아프는 8월 14일까지 2015년도 9월 학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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