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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초특급 신인 은가은, 신보라와 맞대결

입력 2015-07-21 16:22:00 | 수정 2015-07-21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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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프로그램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에서 폭풍 가창력으로 주목받으며 화제가 된 가수 은가은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끝까지 간다’에서 연습생 생활 8년 만에 첫 방송 무대를 가진 은가은이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며 가수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방송 이후, 은가은은 며칠간 실시간 검색 차트에 오른 데 이어 신곡까지 발표하며 화제가 되었는데, 그녀가 지난 방송에서 ‘Let It Go’와 ‘행복하지 말아요’ 등을 열창하는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노래 부르는 모습에 뭉클했다. 긴 기다림 끝에 꿈을 이룬 모습이 아름답다”, “인형 같은 외모에 노래도 끝내준다”, “드디어 빛을 보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무대에 찬사를 표했다.

예선 라운드에서 짧은 찰나에도 다음에 부를 가사들을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려가며 불러 MC 문희준으로부터 ‘지니어스’라는 찬사까지 들었던 은가은은 이어진 본선 라운드 토너먼트 대결에서 신보라와 맞붙게 되어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이어진 대결에서 먼저 도전한 신보라가 원하는 곡을 쉽게 찾아내며 성공하자 은가은은 더욱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마찬가지로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성공해 이 대결이 쉽지 않을 것을 예고했다.

이어진 재대결에서 은가은이 원한 곡은 90년대 남성 듀오의 노래였는데, 손을 든 세 명의 선곡단 중 두 명이 은가은이 원하는 곡을 갖고 오는 행운이 뒤따랐다. 결국 은가은은 녹색지대의 ‘준비 없는 이별’을 골랐는데, 이번에는 은가은이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선곡단뿐만 아니라 출연자들까지 기대감을 드러냈다. 노래가 시작되자 은가은은 이에 응답하듯 또 한 번 청아한 목소리로 곡을 소화해 감탄을 자아내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오는 14일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에는 신예 은가은을 비롯해 포맨, 김현정, 이기찬, 주희, 신보라 등 여섯 팀의 도전자들이 출연한다. 이번에 우승자가 가게 될 여행지는 호주로 최근 5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멜버른과 연중 내내 따뜻한 햇볕과 수많은 맛집이 넘쳐나는 브리즈번 지역 중 한 곳을 선택할 수 있기에 더욱 눈길을 끌었다.

과연 은가은은 가수로 변신한 신보라를 이기고 우승까지 차지할 수 있을지는 오는 21일(화) 밤 9시 40분, JTBC ‘끝까지 간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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