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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시청률 10% 점유율 20% 두자리 시청률 시동 걸었다

입력 2015-07-22 13:51:00 | 수정 2015-07-22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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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이 21일 수도권 시청률 10%, 점유율 20%를 기록하며 두 자리수 시청률 행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돌아온 황금복’은 오랜 기간 8%대에 머물렀으나, 지난 16일부터 0.5%씩 시청률을 높여 9.1%. 9.6%를 기록하더니, 마침내21일 악인들의 거짓말이 드러나는 속시원한 스토리에 힘입어 시청률10%, 점유율 20%, 최고 순간시청률 12.5%를 기록, 본격 상승을 위한 서막을 올렸다.

금복(신다은 분)은 예령(이엘리야 분)의 핸드폰을 통해 리향(심헤진 분)과 예령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챈다. 예령에게 무조건적인 신뢰와 애정을 보냈던 금복이지만 예령과 리향을 의심하면서부터는 치밀하고 독하게 변한다. 그리고 예령에게 엄마를 찾는 전단지를 회사에 붙여 달라고 부탁하며 예령을 시험한다.

은실(전미선 분)을 너무도 그리워하는 또다른 인물 강태중 회장은 은실의 고운 모습이 담긴 사진을 퀵으로 받는다 . ‘은실이 살아있다’.

시청자들의 호응이 만만찮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금복이 더이상 당하지 말게 해달라.”, “주말이 싫어요”, “인우와 다은, 언제 결혼하는가?” 등 많은 글들이 올라와 드라마의 인기를 실감시킨다.

제작진은 “악인들의 진실을 알게 된 금복은 이제 바보같이 착한 오뚜기가 아니라 여전사가 된다”며 “시청자를 속시원하게 하는 이야기가 본격 전개된다.”고 설명하고, “금복을 사이에 둔 인우와 문혁의 사랑 투쟁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환경미화원 엄마의 실종사건 미스터리 ‘돌아온 황금복’은 오늘 저녁 7시 20분 금복의 엄마, 은실(전미선 분)의 행방이 서서히 밝혀지면서, 시청자의 궁금증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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