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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돌’ 베스티 유지-핫샷 성운, 채드 퓨처 앨범 피처링 참여

입력 2015-07-22 13:55:00 | 수정 2015-07-22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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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 유지, 핫샷의 성운 등 대세 아이돌 가수들이 미국 가수 채드 퓨처(Chad Future)의 새 미니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21일 국내 정식 발매된 채드 퓨처의 두 번째 미니앨범 [AK-POP 2nd Mini Album]에는 베스티(BESTie)의 유지, 핫샷(Hotshot)의 성운을 비롯해 제이미, 드류 라이언 스콧(Drew Ryan Scott)등이 참여했다.

베스티의 유지는 걸그룹 중 최고의 가창력으로 손꼽히는 멤버로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소 굿’(So Good)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소 굿’은 세련된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노래로, 유지는 청량감 넘치는 파워풀한 R&B 창법으로 이 곡을 소화했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남자 아이돌 그룹인 핫샷의 멤버 성운은 이번 앨범에 두번째 타이틀곡 ‘페이머스’(Famous)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 곡에서 성운은 채드 퓨처와 함께 세련된 우리말 랩을 선보인다. ‘페이머스’는 강렬한 일렉트로닉 트랩(Trap) 사운드의 곡으로 엑소의 ‘으르렁’ 샤이니의 ‘드림걸’ 등을 작곡한 신혁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가수 겸 작곡가 드류 라이언 스콧의 참여 역시 화제다. 드류 라이은 스콧은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와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를 비롯해 동방신기, 서인국, 샤이니, SS501, 김현중, 레인보우, 엠블랙 등의 앨범에 참여한 바 있는 세계적인 가수 겸 작곡가다. 이번 채드 퓨처의 앨범에서는 스트레이트한 클럽튠의 일렉트로닉 곡 ‘로보틱’(Robotic)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지난 해 6월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 발매된 첫 데뷔 앨범 이후 13개월 만에 공개된 이번 [AK-POP 2nd Mini Album]은 미국 팝 가수에 의해 완성된 K-pop이라는 그의 음악적 정체성과 고유의 색깔을 고스란히 담았다.

채드 퓨처는 K-pop 스타일에 가장 근접한 사운드를 완성하기 위해 직접 한국 가수들과 작곡가를 섭외하고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녹음을 진행했으며 또 우리말 가사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수년 째 꾸준히 우리말을 배워 능숙한 한국어 가사로 노래를 부른다.

디스커버리 뮤직은 “채드퓨처는 K-팝과 미국 팝 음악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가수인 만큼 실력있는 국내 아이돌 가수들과 콜라보레이션에 적극적이다”며 “미국 현지에서 K-팝이라는 장르를 소개함과 동시에 한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채드 퓨처는 미국 보이밴드 엔싱크 멤버인 랜스 베이스(Lance Bass)가 멘토링한 남성 5인조 하트 투 하트(Heart2heart) 리더 출신으로 미국에서 AK-pop이라고 불리는 K-pop스타일의 음악으로 데뷔해 미국과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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