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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화 '베테랑' 장윤주, 결혼 후 연기 도전한 이유가

입력 2015-07-22 09:51:30 | 수정 2015-07-22 09: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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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욕심에 연기에 도전한 것은 아니다"

모델 장윤주는 지난 21일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영화 '베테랑' 기자간담회 및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영화배우로 데뷔한 소감을 이같이 말했다.

영화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렸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피도 눈물도 없이', '주먹이 운다', '짝패', '부당거래', '베를린'의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주변에 이런 형사 한 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영화를 시작했다는 류 감독은 특유의 재기발랄한 매력과 유머로 시종일관 관객에 웃음을 터지게 만들었다. 또한 개성있는 조연을 캐스팅, 이번 작품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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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사랑을 받아온 장윤주는 연기 도전에 대해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극중 여형사 미스봉 역을 맡은 장윤주는 "모델들에게 배우 제안이 꽤 많이 오는 편이다. 사실 그때마다 거절했는데 류승완 감독님과는 첫 만남부터 작품에 대한 얘기가 잘 통했다. 무려 4시간 동안 수다 떨었을 정도"라고 영화에 참여한 계기를 전했다.

이어 "여러분이 보셨던 수 많은 화보 속의 화려함과는 다르게 내 일상은 '미스봉'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평소에는 트레이닝복이나 반바지, 티셔츠 하나 입고 다닌다"며 "그래서 이번 영화에서도 원래 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치열한 여름 극장 대전이 시작됐다. '암살'(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 '협녀, 칼의 기억'(박흥식 감독, 티피에스컴퍼니 제작), '미션임파서블:로그네이션' 등과 함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베테랑'이 관객을 맞을 채비를 하고있다. 8월 5일 개봉.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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