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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처음이라서' 오디션 비화 공개

입력 2015-07-23 14:51:00 | 수정 2015-07-23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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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김민재, 조혜정의 캐스팅 비화가 밝혀졌다.

오는 9월 중 첫 방송하는 온스타일 첫 오리지널 드라마 ‘처음이라서’(극본 정현정, 연출 이정효, 제작 에이스토리)의 민호, 김민재, 조혜정의 오디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모두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처음이라서'의 배우들은 신선한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하며 촬영 전부터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먼저 민호는 열정과 패기로 ‘처음이라서’의 남자주인공 ‘윤태오’역을 맡게 됐다. ‘처음이라서’ 제작진은 “민호가 ‘엠카운트다운’ 녹화를 끝내고 바로 오디션을 보러 왔다. 무대를 마치고 바로 달려오느라 무대의상 그대로 땀이 범벅이 된 채 오디션을 봤다. 연기도 훌륭했고 무엇보다 민호 특유의 환한 웃음과 패기 넘치는 모습이 소년 같은 매력을 지닌 스무살 남자주인공 윤태오 역에 딱 맞아 떨어졌다”고 전했다.

민호와 여자주인공 박소담을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를 형성하게 된 김민재는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성숙한 반전 매력으로 ‘서지안’역에 합격했다. 김민재는 “오디션 당시 외모는 어려 보이는데 목소리나 연기 톤이 굉장히 성숙해 보인다고 하시면서 2차 오디션 때는 더 어려 보이게 하고 오라는 부탁까지 하셨다. 극중 서지안은 스무살 동갑내기 친구들 중에 가장 일찍 철이 든 애 어른 같은 모습이 있는 친구인데 그 모습이 잘 맞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또 “감독님과 작가님께서 오디션 전에 온라인에 있는 내 길거리 안무영상과 ‘쇼미더머니4’ 출연 모습을 보셨다고 들었다. 랩 하는 걸 보고 영어를 굉장히 잘하는 줄 아셨다고 말씀하셔서 오디션 때 크게 웃었던 기억이 난다. 개인적으로는 ‘로맨스가 필요해3’에서 단역을 맡아 등장했던 것이 배우로서 첫 출연이었는데 작가님을 이렇게 다시 만나 뵙게 돼 영광스럽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조혜정은 오디션 당시 정현정 작가에게 특별한 부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현정 작가의 특별한 부탁은 다름 아닌 살을 빼지 말라는 것. 정현정 작가는 오디션 후 극중 통통한 몸매여도 친구들에게 “있는 그대로가 예뻐”라는 얘기를 듣는 사랑스러운 매력의 오가린 역이 조혜정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제작진은 “첫 오디션부터 조혜정이 기본기가 탄탄한 연기를 선보여 놀라움을 주었다. 연기를 제대로 배운 배우라는 걸 단번에 알수 있었다. 예능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이어 "감독님과 작가님이 조혜정의 연기톤도 좋지만 오히려 실제 모습 그대로를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조혜정이 첫 번째 오디션 이후 2, 3번째 오디션 때는 실제 모습 그대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는데 대본에서 오가린이 그대로 튀어 나온 듯한 모습이라서 깜짝 놀랐었다. 오가린은 극중 가장 솔직한 매력을 자랑하고, 엉뚱하고 발랄한 있는 그 자체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조혜정의 깜찍하고 귀여운 말투와 외모를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작품에 녹아 드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외에도 박소담, 이이경, 정유진 등 신선하고 톡톡 튀는 20대 대표 라이징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방송 전부터 ‘처음이라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온스타일의 첫 오리지널 드라마 ‘처음이라서’는 오는 9월 첫방송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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