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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이찬오 셰프가 깜짝 프러포즈를…"고맙고 미안해"

입력 2015-07-24 11:16:00 | 수정 2015-07-24 15: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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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이찬오 셰프가 깜짝 프러포즈를…"고맙고 미안해"
김새롬 이찬오 김새롬 이찬오 / 김새롬 인스타그램기사 이미지 보기

김새롬 이찬오 김새롬 이찬오 / 김새롬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의 결혼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김새롬이 이찬오 셰프의 프러포즈를 깜짝 공개했다.

24일 김새롬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나 지금 한국이 아니야 고맙고 미안해"라는 글과 사진으로 이찬오 셰프와의 결혼 공식발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새롬이 올린 사진 속에는 프로포즈 결혼반지 그림이 그려져 있다. 그 밑에 "사랑해 나랑 결혼하자 새롬아"라고 적혀있는 종이를 들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특히 그 옆에는 프로포즈를 승낙하는 듯한 그림이 그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왼쪽 그림은 이찬오 셰프가, 오른쪽은 김새롬이 그린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24일 김새롬의 소속사 초록뱀주나E&M에 관계자는 "김새롬씨가 셰프 이찬오씨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며" 결혼식을 따로 올리지는 않고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간단한 식사 자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새롬이 지난 4월 슈퍼모델 지인들에게 이찬오 셰프를 소개받은 뒤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며 "만남의 과정에서 서로에게 확신을 갖고 결혼을 결심했다. 빠른 결혼 소식에 혼전임신 질문도 하시는데 그건 절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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