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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녀' 이병헌, 50억 협박사건 이후 첫 공식석상서 하는 말이…

입력 2015-07-24 10:28:00 | 수정 2015-07-24 14: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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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녀 이병헌 협녀 이병헌 / 사진 = 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협녀 이병헌 협녀 이병헌 / 사진 = 변성현 기자


'협녀' 이병헌

배우 이병헌이 '50억 협박사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협녀, 칼의 기억'(박흥식 감독, 티피에스컴퍼니 제작) 제작보고회에는 이병헌이 '50억 협박사건'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협녀, 칼의 기억' 관계자는 제작보고회 전 "행사 시작 전 이병헌 씨가 잠깐 드릴 말씀이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병헌은 "함께 영화 작업했던 많은 스태프, 관계자분들께 죄송함을 전하는 것이 내 책임이다. 그 어떤 비난도 나 혼자 감당해야 하는 것도 내 책임이다. 나 때문에 그분들의 노고가 가려지지 않길 바랄 뿐이다"라며 "큰 실망감이 몇 번의 사과, 시간으로 결코 채워지지 않을 것을 잘 알고 있다. 늘 죄송한 마음 가지고 잊지 않고 많은 분께 드린 상처와 실망감 갚아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 다시 한 번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병헌 전도연 주연의 '협녀, 칼의 기억'은 8월 13일 개봉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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