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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 CCTV…30대女, 아들 살린 뒤 빨려들어가 '충격'

입력 2015-07-28 05:12:00 | 수정 2015-07-28 13: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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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 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 / 사진 = 중국 인터넷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 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 / 사진 = 중국 인터넷 캡처


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

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 당시 CCTV가 공개돼 충격을 안기고 있다.

중국 후베이성 징저우의 한 쇼핑몰에서 지난 26일(현지시간) 30세 여성이 자신의 세 살배기 아들과 함께 에스컬레이터를 탔다. 에스컬레이터가 꼭대기에 올랐을 무렵 금속제 발판이 붕괴되면서 이 여성은 아래로 추락했다.

이 와중에도 본능적으로 자신의 아이를 밀쳐 올렸고 주변에 있던 쇼핑몰 여직원이 아들을 끌어올려 구했지만 여성을 밑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사고에 대해 중국 언론들은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사고의 60% 이상이 관리·보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발생한다"고 비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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