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빌 코스비 성폭행女 35명, 성적 행위 공개증언 결심 후 뉴욕 매거진 표지에…'깜짝'

입력 2015-07-28 07:15:00 | 수정 2015-07-28 14:04:47
글자축소 글자확대
빌 코스비 성폭행女 35명, 성적 행위 공개증언 결심 후 뉴욕 매거진 표지에…'깜짝'
빌 코스비 성폭행女 35명, 성적 행위 공개증언 결심 후 뉴욕 매거진 표지에…'깜짝''(사진=뉴욕메거진 표지의 빌 코스비 성폭행女 35명 사진)기사 이미지 보기

빌 코스비 성폭행女 35명, 성적 행위 공개증언 결심 후 뉴욕 매거진 표지에…'깜짝''(사진=뉴욕메거진 표지의 빌 코스비 성폭행女 35명 사진)


미국 원로 코미디 스타 빌 코스비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35명이 빌 코스비의 성폭행 혐의 부인에 맞서기 위해 잡지의 표지모델로 참여했다.

미국 뉴욕매거진은 지난 27일(현지 시간) 메인 표지에 빌 코스비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35명이 의자에 앉아 있는 흑백사진을 실었다. 이 사진 속에는 36개의 의자가 놓여 있는데 추가 증언을 기다린다는 의미에서 36번째 의자는 비어 있다.

뉴욕 메거진은 빌 코스비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들과의 인터뷰도 담았다. 특히 6명의 경우 인터뷰 동영상을 웹사이트에 올렸다. 특히 피해 여성들은 빌 코스비가 어떤 성적 행위를 했는지를 구체적으로 묘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메거진은 성폭행 피해자로서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기사를 실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빌 코스비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35명의 여성들은 20대부터 80대까지의 다양한 연령대다. 이들은 직업도 슈퍼모델, 웨이트리스, 언론인 등 다양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