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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나잇 프로젝트 신곡 '매일밤'…어반자카파 박용인 참여

입력 2015-07-28 09:16:00 | 수정 2015-07-28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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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애프터나잇 프로젝트(Afternight Project)이 신곡 ‘매일밤’을 28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매일밤’은 지친 감성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듯한 차분한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특히 남자의 그리움이라는 감정을 깊이 있게 표현한다. 애프터나잇 프로젝트는 이번 곡에 어반자카파 멤버 박용인을 참여시켜 본인만의 섬세함에 깊이와 입체감, 스펙트럼을 더했다.

애프터나잇 프로젝트는 ‘매일밤’에서 일반적인 듀엣곡과 달리 화음을 쌓는 방식이 아니라 거의 동일한 1절, 2절의 가사와 멜로디를 박용인과 나눠 부르는 색다른 구성을 보여준다.

여리고 섬세한 애프터나잇 프로젝트의 목소리와 강하고 거친 박용인의 선명하게 차별화된 목소리는 1, 2절에 걸쳐 전혀 다른 정서를 전달한다. 이 같은 애프터나잇 프로젝트의 프로듀싱은 ‘매일밤’이 표현하고 있는 남자의 그리움이라는 정서를 두텁고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깊은 감동을 안긴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때 처음만나 현재까지 인연을 유지하고 있는 절친이자 음악적 동료다. 애프터나잇 프로젝트가 데모 단계에서 ‘매일밤’을 박용인에게 들려주고 참여를 부탁해 이번 곡이 완성되게 됐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매일밤’의 뮤직비디오 연출은 카일(Kyle) 감독이 맡았다. 카일 감독은 특유의 공간과 여백을 살리는 연출, 노래에 담긴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몽타주들을 통해 노래의 감성을 영상으로 고스란히 표현했다.

뮤직비디오에서 섬세한 감정연기를 보여준 남녀 주인공 이태일, 김로사는 연기 경험이 전혀 없는 프리랜서 모델이다. 카일 감독은 이번 뮤직비디오를 위해 기존에 얼굴이 알려진 연기자들을 배제하고 오랜 시간 끝에 두 사람을 발굴했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호기심을 한껏 불러일으킨 뮤직비디오의 스토리는 향후 색다른 방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데뷔한 애프터나잇 프로젝트는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까지 소화하는 1인 프로젝트다. 애프터나잇 프로젝트는 ‘매일밤’ 공개를 시작으로 방송과 공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감성적인 발라드 곡을 발표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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