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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첫 대본리딩 현장…최지우-이상윤, 벌써부터 '깜짝'

입력 2015-07-29 14:46:05 | 수정 2015-07-29 14: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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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의 주인공 최지우와 이상윤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됐다.

29일 tvN 새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에 최근 진행된 ‘두번째 스무살’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첫 대본 리딩에는 ‘두번째 스무살’의 연출을 맡은 김형식 감독과 극본을 맡은 소현경 작가를 비롯해 배우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 손나은 김민재 박효주 최윤소 정수영 진기주 김강현 등 주요 배우들이 참석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된 대본 리딩은 생기가 넘쳤다. 배우들은 첫 대본 리딩이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캠퍼스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답게 대학 신입생들의 MT, 게임 등 유쾌한 장면들이 이어져 배우들 모두 새내기가 된 듯 들뜬 마음으로 대본 리딩에 임했다.

'두번째 스무살'에서 15학번 새내기로 대학에 입학하게 된 여주인공 하노라 역을 맡은 최지우는 발랄한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상대역인 이상윤과 나란히 앉아 눈을 바라보고 대사를 주고 받으며 케미를 뽐내기도 했다.

이상윤(차현석 역)은 "극중 차현석은 능력 있고 잘나가는 연출가이자 대학교수로 예민하게 구는 모습도 있는 친구다. 이전 작품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연기 변신을 해보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상윤은 진지함부터 코믹함까지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차현석 캐릭터에 100%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하노라의 남편이자 자기포장의 달인인 심리학 교수 김우철 역을 맡은 최원영은 탄탄한 연기를 바탕으로 작은 표정과 호흡 하나까지 캐릭터를 디테일하게 표현해 냈다.

또한 상큼 발랄한 여대생 오혜미 역의 손나은은 통통 튀는 연기와 깜찍한 대사들로 현장에 있는 모두를 웃음짓게 했고, 엄마와 함께 같은 대학에 입학하게 돼 멘붕에 빠진 아들 김민수 역의 김민재는 신예 배우답지 않게 안정적인 연기로 지켜보던 선배 배우들과 제작진의 감탄을 이끌어 냈다.

이밖에도 박효주, 최윤소, 정수영, 진기주, 김강현 등 탄탄한 연기 내공의 배우들 역시 맛깔스러운 대사 소화력으로 드라마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며 기대감을 높였다.

'두번째 스무살' 제작진은 "배우들의 실감 나는 리얼한 연기와 호흡이 기대 이상이었다. 대본 리딩을 지켜본 관계자들 모두 톡톡 튀는 다양한 캐릭터들에 빠져들었다. 기성세대에게는 인생의 가장 찬란하고 빛나는 순간이었던 스무살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청춘들에게는 유쾌한 공감을 불러 일으켜 지금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즐거운 드라마가 될 것 같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다음달 말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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