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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블루문' 뜬다…실제로 보면 색깔이? '반전'

입력 2015-07-30 05:25:00 | 수정 2015-07-31 11: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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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티' (스틸컷)기사 이미지 보기

영화 '이티' (스틸컷)


블루문

오는 31일 블루문이 밤하늘을 밝힌다. 이번 블루문은 거의 3년 만에 돌아오는 것.

‘블루문(blue moon)’은 말그대로 푸른 달을 뜻하지 않는다. ‘보름이 2번 있는 달 중 두번째 달’을 의미하는 블루문은 2~3년에 한 번 일어날 정도로 드문 현상이다.

당시 미국의 한 지역에서 쓰인 농사 참고서 ‘메인주(州) 농업연감’(Maine Farmers‘ Almanac)에 따르면, 블루문의 정의는 ‘한 절기(3개월)에 4회 뜨는 보름달 중 3번째 달’이었다.

하지만 1946년 미국의 유명 천문학잡지 ‘스카이 앤드 텔레스코프’(Sky & Telescope)에 ‘한 달 중 두 번째 보름달을 블루문이라 부른다’는 잘못된 기사를 게재했고 이 잘못된 정의가 널리 퍼지게 된 것.

미국에선 '블루문을 보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미신이 있다. 이에 블루문을 보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만약 이번 블루문을 못 보면 다음 블루문은 오는 2018년 1월에 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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