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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3' 이제 남은 팀은 단 3팀

입력 2015-07-31 05:30:00 | 수정 2015-07-31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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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을 코앞에 두고 있는 ‘한식대첩3’ 11화에서 남은 세 지역 서울, 전남, 전북의 치열한 준결승 대결이 펼쳐진다.

오늘(30일) 방송되는 ‘한식대첩3’의 주제는 ‘산해진미’. 육, 해, 공을 넘나드는 우리나라의 모든 진귀한 식재료가 총 출동할 예정. 남아있는 세 지역 서울, 전남, 전북은 최고의 식재료를 찾기 위해 많은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지난 주 우승을 차지한 서울은 당나귀와 참돔을 준비했다. 소고기와 비슷하지만 부드럽고 연한 식감의 당나귀고기는 예부터 사신이 올때만 대접한 고급 식재료. 식재료를 시식한 심사위원들은 젓가락질을 멈출 수 없었다고 한다. 또 한식대첩 전 시즌 준결승에 진출한 지역인 전남은 산닭과 쑤기미를 재료로 가져왔다. 쑤기미는 복어에 버금가는 독성을 가진 까다로운 식재료지만 전남은 명인다운 거침없는 손질로 눈길을 끌었다고. 이와 함께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고부팀 전북은 최초로 TOP3에 든 만큼 맛의 고장의 명예를 걸고 요리를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행운을 상징하는 흰색의 두 식재료, 백꿩과 백조기로 결승전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오늘 ‘한식대첩3’는 끝장전없이 90분간 진행되는 한번의 일품대전을 통해 승자를 가린다. 때문에 세 지역 모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대결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심사가 끝날 때까지 탈락지역을 예상할 수 없을 만큼 세 지역 모두 완성도 높은 요리들을 완성했다고 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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