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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 발령, 일부 지역 37도 넘어…'찜통더위'

입력 2015-07-30 19:42:33 | 수정 2015-07-30 19: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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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 / ?폭염주의보 사진=기상청 제공


폭염주의보

전국 대부분 지역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훌쩍 웃돌며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경남 합천 37.3, 경주 37.1도, 대구 37도, 영천 36.9도, 포항 36.5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30일 오후 1시30분을 기해 울산, 대구, 제주 북부, 경남(양산시·합천군·하동군·창녕군·함안군·밀양시·김해시), 경북(청도군·경주시·포항시·영덕군·청송군·의성군·안동시·김천시·칠곡군·성주군·고령군·군위군·경산시·영천시·구미시), 전남(화순군·광양시·구례군·곡성군), 전북 정읍시, 강원(삼척시평지·동해시평지·강릉시평지)에 '폭염 경보'를 발령했다.

'폭염 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은 세종, 부산, 광주, 대전을 포함한 중·남부지역이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가급적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물을 평소보다 자주 섭취해야 한다"며 "실내에서는 햇볕을 막아주고 통풍이 잘되도록 환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고온으로 인해 건강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성질환자나 고령자, 임신부, 어린이 등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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