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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주말 여제로 컴백한 유진, 청순美vs도도美

입력 2015-07-31 09:18:00 | 수정 2015-07-31 0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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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의 유진이 ‘원판 불변의 법칙’을 선보였다. 청순미 넘치는 또순이와 세련된 커리어우먼의 극과 극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유진의 미모 불변 스틸컷이 공개된 것.

오는 8월 15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제작 부탁해요엄마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에서 여자 주인공 이진애 역으로 열연하게 될 유진. 두 장의 사진은 단아한 용모의 씩씩한 또순이 진애와 도도하고 세련된 커리어 우먼 진애의 극과 극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선글라스를 쓰고 고급 승용차에 탑승하는 모습에서는 고품격 현대여성의 아우라마저 느껴진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지만, 극중에서 전혀 다른 이미지로 변신을 시도한 그녀의 사연에도 궁금증이 모아진다. 회사에서는 뛰어난 업무 능력으로 승승장구하며 입지적인 인물로 평가받는 진애. 그러나 집에서만큼은 이런 대접을 못 받는다. 가족들이 사고만 터지면 손을 내미는 집안의 ‘공식 호구’이고, 장남만 챙기는 엄마와는 애증의 앙숙이기 때문.

때문에 “엄마처럼 살지 않을거야”를 버릇처럼 되뇌는 그녀의 꿈은 집에서 탈출해 가족들에게서 벗어나는 것. 그렇다면 시크한 오피스걸의 모습은 그녀의 꿈을 표현한 것일까.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집에서만 벗어나면 행복’ 이란 생각을 가진 딸과, ‘니들이 엄마를 알아? 내 입장 돼봐!’라고 외치는 엄마, ‘난 누구보다 쿨한 시어머니가 될 거야’ 라고 마음먹고 있는 또 다른 엄마가 만나 좌충우돌 가족이 되어가는 유쾌한 공감백배 주말극이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내 딸 서영이’, ‘가족끼리 왜 이래’로 주말 안방극장의 재미와 감동을 책임졌던 KBS 주말드라마가 이번에는 “엄마처럼 살기 싫어”와 “너 같은 딸 낳아봐라”로 대변되는 대한민국 모녀전쟁의 웃픈 진실을 속 시원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파랑새의 집’ 후속으로 오는 8월1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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